2019년 전국과학기술사업 보급 경비를 도합 185.52억원 모금, 인구당 전문 경비 4.70원이다. 이와 함께 온라인 참여 모식이 꾸준히 나타나고 있는데 년도 과학기술 보급의 하이라이트로 되고 있다.
12월 24일, 과학기술부에서 발표한 2019년도 전국 과학기술보급 통계 조사에 따르면 과학기술 보급원 규모가 좀더 확대되고 있고 전국 과학기술 보급 경비가 련이어 늘어나고 있으며 과학기술 보급 장소가 계속 늘어나며 과학기술 보급 선전에 대한 신매체 전파 속도도 높아지고 있다.
전국과학기술보급데이터통계 책임자이며 과학기술부 인지사(引智司) 조사연구원인 양계명의 소개에 따르면 전국 과학기술보급 경비지출중 75.09%를 과학기술보급 행사와 과학기술 보급 장소 건설에 사용했다. 이중 과학기술 보급 장소 건설에 쓴 돈이 51.64억원이다.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전국적으로 과학기술관과 과학기술류 박물관이 도합 1,477개 있는데 2018년보다 16개 늘어났으며 평균 94.79만명에 하나의 과학기술 보급 장소가 있다. 다른 한 소식에 따르면 과학기술행사는 많은 대중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는바 온라인 참여 방식이 하이라이트로 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연인원 11.49억명이 각종 과학기술보급 행사에 참여했다.
주의를 돌려야 할 것은 농촌 과학기술보급 겸직자들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데 2019년의 인원은 40.97만명, 2018년보다 7.7% 내려갔다. / 출처: 인민일보 / 편역: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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