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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인공지능 시장 발전 쾌속도로에 진입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12.28일 09:12
일전, 세계시장분석기구 IDC와 랑조(浪潮)전자정보산업주식유한회사에서 공동으로 발표한 〈2020—2021 중국 인공지능계산능력발전평가보고〉에 따르면 2020년 중국 인공지능 기초시설 시장규모가 39.3억딸라에 도달, 같은 시기에 비해 26.8% 성장했다.

IDC기업연구 조리이며 부총재인 주진강은 “우리는 올해의 중국 인공지능 시장의 전반 규모를 약 63억딸라로 예측했으며 2024년에는 172억딸라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며 “인공지능 서버시장 규모가 전반 인공지능 기초시설 시장의 87% 이상 점한다. 중국 인공지능 서버는 고속 성장을 유지해 2024년에 78억딸라에 달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다.

데이터자원, 운산능력, 핵심계산법은 인공지능의 3대 기본 요소이다. 이 3대 요소는 모두 계산능력을 떠날 수 없다. 랑조정보 부총재 류군은 “인공지능 계산법의 비약적인 발전과 더불어 더 많은 모형 훈련은 더큰 운산력의 지지가 있어야 한다. 운산력은 미래 인공지능 응용에서 돌파해야 할 결정적인 요소이다. 운산법, 데이터, 운산력은 서로 추진하고 발전하는 과정이다. 현재 인공지능 산업화와 산업 인공지능화는 전통 산업의 전환 승격을 추진하고 산업 재조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진강은 “현재 중국의 전반 IT업종 지출은 미국의 40% 된다. 그러나 서버 계산능력은 미국의 약 60% 되며 인공지능 계산능력 지출은 약 미국의 80% 된다. 세계 인공지능 계산능력 발전으로부터 볼 때 2020년 중국 인공지능 서버는 세계 인공지능 서버 시장의 3분의 1 좌우 되는데 세계 인공지능 산업발전의 중견 력량으로 되였다. 한 나라 전연의 혁신능력을 측면으로 반영한 것이다.”고 지적했다.

IDC의 조사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래 3년내 90% 넘는 기업에서 인공지능을 사용하거나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74.5%의 기업은 공용시설 의의가 구비되는 인공지능 공공 계산능력을 기초시설로 할 것을 희망하고 있다. 향후 더 많은 규모화, 보편성 혜택을 받는 인공지능 기초시설 플래트홈이 건설되면 중국 인공지능 전반 산업은 발전의 쾌속도로에 진입하게 된다. 기업의 경성 수요가 인공지능 발전의 속도를 결정한다. 신형 공공계산력 기초시설 건설은 인공지능 발전을 위해 도로를 넓혀줄 것이다. / 출처: 신화사 / 편역: 홍옥

 http://www.xinhuanet.com/tech/2020-12/25/c_112690446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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