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동녕시방역지휘부에 따르면 12월 26일부터 동녕시 중심사회구역은 중등위험지역으로부터 저위험지역으로 하향 조절하고 시 3급 비상대응을 해제하며 군중의 생산, 생활 질서를 질서 있게 회복한다. 동녕시는 주요 도시구역 도로에 대한 림시 교통관제를 해제하고 정상적인 도로 교통질서를 회복한다. 아울러 동녕시는 주민아빠트, 촌툰의 상시화 관리를 회복한다. 하지만 출입 시, 여전히 ‘건강코드 스캔,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조치를 락착해야 한다.
그 외에도 동녕시방역지휘부는 생산과 경영을 회복한 기업, 개체공상호들은 반드시 역정 예방통제 주체 책임을 엄격히 락착하고 출입구 관리와 종업원 관리를 엄격히 하며 통풍, 소독을 잘하고 인원들이 모이는 것을 방지할 것을 요구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