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14차 회의는 26일 표결을 거쳐 형법수정안(11)을 채택했다. 따라서 12세 이상, 14세 미만의 미성년이 고의살인죄, 고의상해죄, 치사죄 혹은 특별히 잔인한 수단으로 중상해를 입혀 엄중한 장애를 초래하여 정절이 악렬할 경우 최고인민검찰원의 심사비준을 거쳐 추소되면 마땅히 형사책임을 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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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길림성정부 소식공개회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길림성 1분기 지역총생산(GDP)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6.5%, 2년 련속 ‘좋은 첫 출발’을 실현했다. 산업별로 볼 때 제1산업의 부가가치가 전년 동기 대비 3.0%, 제2산업의 부가가치가 동기 대비 9.5%, 제3산업의
해관총서에 따르면 1분기, 우리 나라 수출입규모가 사상 동기 처음으로 10만억원을 돌파, 성장속도가 6개 분기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중 민영기업의 1분기 수출입액이 5.53만억원으로 10.7% 성장, 수출입총액의 54.3% 를 차지, 1분기 대외무역총액의 ‘반벽강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