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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개대학, 천만기금 설치해 인문시회과학발전에 조력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12.28일 14:38
  최근 남개대학은 ‘남개대학문과발전기금’을 설립했는데 매년 1000만원의 경비를 모아 인문사회과학발전에 토대를 마련하고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 기금은 학자 개체와 팀의 창조력에 중시를 돌렸고 항목 인건비 비률이 60%를 차지한다. 이외 400만원은 청소년단체에 편향한다.

  새로운 문과 건설에 립각해 이번 ‘남개대학문과발전기금’ 항목은 학교 인문사회과학 령역의 기초성, 전망성, 전연성, 창작성 기초리론연구, 국가중점경제사회발전 전략적 수요와 밀접한 련관이 있는 응용대책연구에 사용되여 교원 적극성 자극, 자주적 혁신능력 증강, 인문사회과학 학술고지를 구축하게 된다.

  남개대학 인문사회과학연구부 책임자 소개에 의하면 문과발전기금항목은 학과연구와 싱크탱크연구 두가지 류형으로 나뉘는데 이는 국가와 사회발전의 부동한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학과연구항목에는 중점항목, 일반항목과 청년항목이 포함된다. 싱크탱크연구 항목에는 정향위탁항목과 자주적 선정항목이 포함된다. 모든 항목은 전 학교 교원을 향해 개방되고 매한개 항목은 10만원, 15만원, 20만원의 부동한 보조금을 획득할 수 있다.

  청년교원을 인도하고 격려하여 그들의 혁신활력을 자극하기 위해 ‘남개대학문과발전기금’은 40개 청년항목을 설치했고 총 400만원의 보조금을 제공하는데 이는 전체 기금항목의 40%에 달한다.주목할 점은 ‘남개대학문과발전기금’항목 연구성과는 다원화 인정을 견지하고 품질지향, 학술영향력, 사회공헌, 문화전승과 혁신을 두드러지게 하며 인문과 사회과학의 분류평가를 강화한다는 것이다. 에 근거해 항목책임자는 집행기간내에 중영문론문, 출판저작권 발표 이외 관련 국가급 인문사회과학연구항목을 전문가인정의 특색공헌성과(례하면 번역저서, 보고, 중요중앙매체리론판 문장 등)는 모두 심사인정의 요소에 포함된다.

  //korean.people.com.cn/65106/65130/82875/15833905.html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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