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우드생태와 미래상’ 새 시대 높은 수준의 발전”을 주제로 한 2020년 중앙텔레비죤방송국 교육론단이 일전에 북경에서 열렸다. 본기론단은 교육업종에 초점을 맞추고 선진전형을 표창하며 교육발전의 새로운 변혁을 검토하고 새로운 방향을 진맥했다.
북경 써커싸이스교육과학기술유한회사 경영자 리발진은, 온라인교육과 오프라인교육의 미래발전을 언급했다.
교육정보화건설의 고속발전시기에 진입한 현단계 교육기구는 반드시 정보혁명, 인공지능, 초고속인터넷 등 새로운 인프라건설을 주목해야 할것이다. 현단계 상호소통, 융합, 대조과정면에서 온라인교육이 다소 렬세라고 할수 있지만 인터넷, 인공지능, 초고속 인터넷기술이 발전하는 오늘날 향후 5년내지 10년내에 온라인교육이 보다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게 될것이다.
현단계 국내의 온라인교육이나 전통교육은 이미 폭발식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할수 있다. 2019년 국내 인구당 국민생산총액이 처음 1만딸라선을 뛰여넘었다. 그리고 2019년 국내 교육산업의 시장용량이 8조원좌우에 이르렀고 2030년에 가서 16조원, 2050년에는 50조원규모에 달할 전망이다. 이와동시에 학부모 학력수준의 향상과 함께 자녀에 대한 교육도 한층 중시를 받게 될것이다. 향후 학전교육이나 소학교, 중학교, 대학교 교육 그리고 직업교육 등은 모두 왕성한 발전상을 보일 전망이다.
/중국조선어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