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륙, 한국, 윁남, 싱가포르 포함되지 않아
일본 텔레비죤방송국이 26일 보도한데 따르면 신종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일본을 망라한 여러 나라에서 나타나고 있는 데 비춰 일본정부는 12월 28일부터 2021년 1월말까지 외국인의 일본입국 비준을 잠시 중단하기로 결정지었다.
다만 일본 공민과 상주 외국인, 일부 국가와 지구의 상업인원의 입국은 이 정책에서 배제된다.
소식에 따르면 이 정책에는 중국 대륙과 한국, 윁남, 싱가포르 등 역정을 비교적 잘 통제한 나라와 지역을 포함하지 않았다.
/인민일보
http://health.people.com.cn/n1/2020/1228/c14739-319805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