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는 련속 6년간 경제성장의 제1엔진으로, 류통산업 세수는 전국 세수의 약 1/6, 온라인 소매액은 세계 첫자리..." 상무부가 29일 발표한 국내 무역류통 "13.5"성적표에 의하면 5년래 중국 국내 무역 류통은 쾌속 발전을 실현하며 생산 리드와 시장번영, 민생보장, 취업증가 등 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

　　상무부의 데이터에 의하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중국의 최종 소비 지출이 국내생산총액 증가에 대한 기여도가 55%이상에 달하며 소비는 련속 6년간 경제성장의 제1엔진으로 되였다. 2019년 류통업종에서 납부한 세수는 2조 5천억원으로 전국 세수의 약 1/6을 차지했다. 류통은 이미 시장주체와 취업인구가 가장 많은 영역으로 되였다. 수치에 의하면 2019년 류통령역은 각 류형의 시장주체 약 8200만개를 보유하여 전반 시장주체의 약 70%에 달했으며 취업인구 2억 2천만명을 유치하여 전반 취업인수의 약 30%에 달하며 취업을 흡인하는 주요 루트의 하나로 되였다.

　　"13.5"시기 중국류통혁신은 밀접하고 활약적이였으며 실물상업이 신속한 전환을 가져왔고 온오프라인이 깊이 융합되였으며 신기술과 신업종, 신패턴이 꾸준히 나타나면서 온라인 소매액이 안정적으로 세계 첫자리를 차지했다.

　　상무부의 수치에 의하면 전국 온라인 소매액은 2015년의 3조 8800억원에서 2019년의 10조 6300억원으로 늘어나면서 성장폭이 174%에 달했다. 실물상품 온라인 소매액은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8%에서 20.7%로 증가했다.

　　상업무역류통기업의 세계적 구도 또한 급속하다. "실크로드 전자상거래"의 글로벌 구도를 초보적으로 형성하였으며 2019년의 22개 동반자국 과경 전자상거래 수출입 총액은 동기대비 87.9% 증가했다. 현재 대형 상업무역류통기업의 해외 창고 보유량은 1000개를 넘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