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습근평 중공중앙총서기가 중앙개혁전면심화위원회 회의를 주재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개혁의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꿋꿋이 나아가 새로운 발전단계의 개혁이 더 큰 돌파를 이룩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회의는 중국공산당 18기3중전회 개최 이후 개혁을 전반적으로 깊이 있게 추진한 상황에 대해 총화하고 평가한 보고서를 심의했다. 습근평 주석은 최근 수년동안 개혁이 이룩한 일련의 돌파는 혁명적이며 개혁개방으로 당과 국가의 여러가지 사업이 역사적인 성과를 추진하는데서 력사적인 성과를 이룩하였고 역사적인 변혁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했다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새로운 발전리념 리행과 새로운 발전구도 구축, 고품질 발전 등 전략목표과업을 중심으로 창조적이고 앞서가는 개혁을 추진하며 기초적이고 중대한 견인 역할을 하는 개혁조치에 초점을 맞추어 제도혁신의 충분한 련동과 관련 협동을 보강하고 개혁의 종합적인 효과를 향상할데 대해 강조했다. 또한 개혁의 정세와 과업을 깊이 있게 연구, 판독하고 개혁을 추진하고 실행하는 시기와 방법, 절주를 과학적으로 기획하고 개혁이 안정적이고 장원하게 추진되도록 하며 격려기제를 강화하고 각 분야 개혁의 적극성과 능동성, 창조성을 충분히 발휘하여 개혁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회의는 새로운 발전 리념을 드팀없이 집행하며 고품격 발전과 고수준 보호를 통일적으로 추진하고 환경정보 강제공개제도를 형성하며 데이터공유 접목이 더욱 정확하고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추진하며 법정예산을 견지하고 재력을 집중하여 대사를 처리하는 강점을 발휘하며 구각정비에서 세수의 기초적이고 지주적이며 보장적인 역할을 발휘하며 금융심판기제개혁을 추진하고 금융심판의 전문적인 수준을 향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법에 따른 환경정보 공개제도 개혁방안" 등 여러건의 문서를 채택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