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초요》 잡지사와 중산시당위, 중산시인민정부의 공동 주관으로 광동성 중산시에서 개최된 ‘2020 제15회 중국 전면 초요 포럼 시상식’에서 우리 성의 유수시와 연길시가 ‘2020년도 중국 전면 초요 100대 시범 현시’ 영예를 수상했다.
현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행정과 경제 단위로서 사회 경제 발전의 ‘모세혈관’이다. 2020년은 전면적으로 초요사회 건설 목표를 실현하는 해이고 전면적으로 빈곤해탈 공략전이 승리를 거두는 마지막 해로서 현역경제의 발전은 주목을 받는다. 이런 시범 현, 시들은 현지에 립각해 현지에 적합한 정책을 실시하여 현지 특색이 다분한 초요의 길을 걸어 현역의 전면 초요 발전의 전형적인 견본으로 되였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