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중국공정원 원사인 장백례는 지난해 국경절에 수억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류동해도 별일 없었지만 음력설기간에는 결코 류동해서는 "안된다"고 표시했다.
장백례는 지금은 추운 계절이기때문에 바이러스의 생존에 매우 적합하다 고 말했다.
장백례는 지금부터 2월말까지의 방역사업이 매우 관건적인바 잘 견뎌내면 따뜻한 봄날을 맞이할수 있으며 여기에 코로나19 백신접종까지 더하게 되면 전염병예방통제 형세가 크게 호전될수 있고 결정적인 승리를 맞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