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일, 중앙방송총국이 출품한 특별 프로그램 "비범한 선도자"는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하는 중국 지도부가 평범하지 않은 해에 "중국호"라는 대형선박을 이끌고 파도를 헤치며 힘차게 앞으로 나아간 이야기를 전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2020년 갑작스럽게 코로나19가 닥쳤고 홍수 피해가 여러 지역에서 발생하면서 경제발전이 큰 충격을 받았고 설상가상으로 외부환경이 악화되여 많은 도전에 직면하게 되였다. 다큐멘터리 "비범한 선도자"는 위급한 시각,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하는 중국의 지도부가 전망성 있게 정세를 파악하고 전국의 각 민족인민들을 이끌고 난국을 맞받아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평범하지 않은 해에 평범하지 않은 휘황을 창조한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