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제1자동차-폭스바겐 2020년 제207만7777대 차가 장춘기지에서 정식 조립을 마치면서 년생산량이 또 새 기록을 돌파했다. 제1자동차-폭스바겐은 2020년 년생산량이 200만대를 넘은 전국 유일한 승용차 기업이기도 하다.
2020년 제1자동차-폭스바겐에서는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면서 생산복구에 나서 국가 경제 회복과 항업발전에 신심을 불어넣었다.
기업에서는 제품 디지털화와 관리디지털화 전환 발걸음을 가속화하여 생산운영 효률을 높이면서 자동차산업 전환 승급에 새 에너지를 주입했다. 디지털화로 질을 높이고 발전을 다그치는 동시에 제1자동차-폭스바겐에서는 장춘, 불산, 청도 등 5대 기지에 완정한 산업사슬군체를 형성하여 지방의 자동차산업 제조를 이끌어 구역 경제에 조력하면서 중국 자동차 업종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고 있다.
/길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