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흑룡강성 수분하시와 동녕현의 마지막 2명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치유돼 퇴원했다. 이 2명은 수분하시 본토 병례로서 각각 62세, 46세이며 20여일간의 치료를 받았다. 이들은 지정 의료기구 의무일군들의 정성어린 치료와 간호를 받고 전문가팀의 평가에서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최신 코로나19 바이러스성 페염 확진 병례 퇴원 표준에 부합 됨을 인정 받았으며 당일 퇴원해 집중 거리두기의학관찰병동에로 이동해 관찰받기 시작했다.
이로써 수분하와 동녕 두곳의 코로나19 확진 본토 병례는 전부 퇴원했다. 2020년 12월 10일부터 수분하 코로나19 감염자 지정 치료 병원은 도합 수분하, 동녕 두곳의 24명 코로나19 감염자를 접수했는 바 그중 확진 병례가 11명이였고 무증상 감염자가 13명이였다. 26일간의 치료를 거쳐 이곳 전부의 환자가 치유받고 퇴원해 리셋되였다.
/래원 중앙TV방송 편역 김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