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저녁 하북성 석가장시는 코로나 예방통제 뉴스발표회를 가졌다.
회의에서 맹상홍 부시장이 석가장시의 전체 시민과 차량은 석가장을 떠나선 안되며 고위험지역인 고성구 인원과 차량은 구를 떠나선 안된다고 말했다.
7일 12시까지 석가장시는 루적 610만 9685명을 상대로 핵산검체를 채취, 신규증가 양성병례 11명으로 나타났다.
현재 고성구는 이미 핵산검사를 전부 완성했으며 증촌진도 두번째 핵산검사를 마쳤으며 7일 이미 세번째 핵산검사를 시작했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