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스: 중국정부 인민의 복지 크게 관심
화춘영: 맞는 말이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전동차 생산상 테슬라의 CEO 마크스는 인터뷰를 받으면서 중국정부는 인민의 복지를 아주 관심하는데 이는 인민의 복지를 대하는 미국정부의 태도에 비해 “더 책임감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외교부 화춘영 대변인은 8일, 이 평가는 아주 객관적이라고 밝혔다. “아무런 편견을 갖지 않고 객관적으로 진실한 중국을 알려고 하는 벗들은 모두 중국의 지난 100년의 발전력사에서 그리고 현재 중화대지에서 한창 일어지고 있는 나날이 변모하고 있는 가운데서 진실한 결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중국에 와 관광하고 학습하며 일하고 참관하며 방문하는 외국 벗들이 점점 더 많아지기를 환영하며 그들이 중국인민과 가까이에서 지내면서 중국에 대해 진실하고 립체적이며 전면적이고 정확한 인상을 받기를 바란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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