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회 폭란항의사건은 전 미국을 경악케 했다. 트럼트 지지자들과 거리를 두는 미국 회사들이 적지 않은데 이런 회사들이 항의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을 주동적으로 해고하고 나섰다.
일부 미국 회사들은 폭란현장에 나타난 직원들의 사진과 영상을 본 후 해고 처분을 주었다. 미국 한 보험회사는 유명한 법률고문 폴 데비스를 더는 고용하지 않는다고 표했다. 그것은 데비스가 소셜미디어에 6일 ‘평화시위’에 참여했다고 쓴 글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메디랜드주의 한 인쇄회사 책임자는 트위터에서 회사의 완장을 찬 국회항의자를 보았다며 신분을 조사한 뒤 더는 고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식에 따르면 미국 대다수 주에서는 고용주들이 직원을 해고할 신축성을 많이 갖고 있으며 직장 밖에서의 행각도 철직의 리유가 될 수 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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