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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협]발전신심을 확고히 하고 분발의 힘을 응집하자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1.01.11일 13:50
—연변조선족자치주정협 13기 5차 회의 성대히 개막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3기 위원회 제5차 회의 개막대회 현장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3기 위원회 제5차 회의가 1월 11일 오전 연길 아리랑극장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개막대회에는 주정협 제13기 위원회 324명 위원가운데서 293명이 참가하여 법정인수에 부합되였다.

개막대회에는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서기인 전금진, 주당위 부서기이며 연변주인민정부 주장인 김수호,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강호권, 주당위 부서기, 주당위 상무위원, 주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주정부 부주장 및 주중급인민법원, 주검찰원, 길림성 연변림구 중급법원, 연변군분구, 장백산 삼림공업그룹, 연변대학, 훈춘시당위 책임일군들이 출석했고 연변 주재 중앙 및 성급 주급 관련 부문의 책임자들이 렬석했다.

오전 9시, 대회는 장엄한 국가 주악속에서 개막되였다.



주정협 부주석 풍덕원이 사회를 진행하는 장면

개막식은 주정협 부주석 풍덕원이 사회를 맡고 주정협 주석 한흥해가 주정협 제13기 위원회 상무위원회의 위탁을 받고 〈정협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3기위원회 상무위원회 사업보고〉 (이하 〈상무위원회 사업보고〉로 략함)를 진술하고 주정협 부주석 오학철이 주정협 제13기 위원회 상무위원회의 위탁을 받고 〈정협 연변조선족자치주 13기 4차회의 이래 제안사업정황에 관한 보고〉를 진술했으며 주정협 부주석 권정자가 〈우수 정협위원, 제안서류작성 선진일군, 사회실태 및 민의를 반영한 서류작성 선진일군과 제안접수처리 선진단위를 표창할 데 관한 결정〉을 대독, 선정된 정협위원, 개인과 단위들을 현장에서 표창했다.



주정협 주석 한흥해가 연변주정협 제13기 위원회 상무위원회 사업보고를 진술

‘상무위원회 사업보고’에서는 지난 한해동안의 전주 정협사업을 다음과 같이 총화했다.

지난 한해 동안 우리는 복잡다단한 국내외 환경과 경제 하행 압력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각종 위험과 도전이 뚜렷하게 상승하는 준엄한 형세와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하였다. 주정협 상무위원회의는 당중앙과 성, 주 당위의 정확한 령도 아래,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정치협상, 민주감독, 참정의정 3대 기능을 주축으로, 중심과업과 대국에 초점을 맞추어 민생에 관심을 갖고 민주 발양을 견지하며 민주발양과 단결증진을 서로 결부시키고 건언자정과 공감대형성을 병행추진 함으로써 정협사업의 새로운 기상을 보여주고 연변의 경제, 사회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위해 정협의 지혜와 힘을 이바지하였다.

2021년도 정협사업에 대해 포치하면서 주정협 주석 한흥해는 “2021년은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이 되는 해이고 우리 나라가 첫번째 100년 분투목표를 마무리하는 해이며 ‘14차 5개년’ 전망계획을 시작하는 해”라고 제시하고 “주정협 및 그 상무위원회에서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19차 당대회와 당중앙 19기 2차, 3차, 4차, 5차 전원회의 정신과 습근평총서기의 길림 시찰시의 중요연설정신을 전면으로 관철, 시달하고 성당위 11기 8차 전원회의, 주당위 11기 9차 전원회의와 성당위, 주당위의 정협사업회의 포치요구를 참답게 관철, 시달하며 사상정치적 인도를 강화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것을 중심으로, ‘단결과 민주’ 두가지 주제를 확고히 파악하고 정치협상, 민주감독, 참정의정 기능을 참답게 리행하며 전문협상기구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시키고 정협사업의 혁신력, 응집력과 영향력을 부단히 강화하여 새시대 연변의 질 높은 발전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할 것”을 요구했다.



주정협 부주석 오학철이 제안사업정황보고를 진술

제안사업보고에서는 “광범한 정협위원들은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과 19차 당대회 정신을 지도로 당중앙과 성당위, 주당위의 정협사업회의 정신을 깊이 관철하면서 주당위, 주정부의 중심과업과 대중들이 관심하는 열점문제를 긴밀히 둘러싸고 적극적으로 제안을 제기하였다. 한해 동안 도합 295건의 서면 의견과 건의를 제기하였는데 심사를 거쳐 립안한 제안이 183건, 사회실태와 민의로 처리한 제안이 16건, 위원 래신으로 처리한 제안이 26건, 합병처리한 제안이 28건, 전국정협과 성정협에 제기한 제안이 12건, 기타 방식으로 처리한 제안이 30건이다. 지난해 10월말까지 42개 접수처리단위의 노력을 거쳐 립안된 제안이 전부 처리, 회답되다”라고 밝혔다.

제안사업보고에 따르면 주당위와 주정부는 정협의 제안사업을 각별히 중시했으며 제안을 통한 정협의 직무수행을 대폭 지지해주었다. 각 접수처리단위에서도 제안의 건의를 실시하고 문제를 확실히 해결하는 것을 제안처리사업의 출발점과 귀착점으로 했다. 일부 건의가 당위와 정부의 결책과 포치에 채택되였고 일부 건의가 접수처리단위의 실제적인 조치로 전환되여 제안사업이 연변의 량질발전을 추진하는 데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였다.



주정협 부주석 권정자가 표창결정을 대독

주정협 부주석 권정자가 〈우수 정협위원, 제안서류작성 선진일군, 사회실태 및 민의를 반영한 서류작성 선진일군과 제안접수처리 선진단위를 표창할 데 관한 결정〉을 대독했다. 회의에서는 직무리행 성과가 두드러진 왕성순 등 28명의 우수 정협위원, 왕용 등 10명의 제안서류작성 선진일군, 마장성 등 10명의 사회실태 및 민의를 반영한 서류작성 선진일군, 연길시인민정부 등 10개의 제안접수처리 선진단위들을 표창했다.  

연변주정협 13기 5차회의는 2020년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글 사진 길림신문 리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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