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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데이터센터 시장, 8년 련속 20% 이상 성장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1.13일 11:00
  뉴SOC(新基建·신인프라 건설), 인터넷 플러스(+), 디지털 경제 등 정책 추진 및 5G,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등 단말기 응용의 발전에 힘입어 중국 데이터센터 시장 규모가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IDC(Internet Data Center)는 2020년 중국 투자 및 부동산 업계의 '뜨거운 감자'다. 통계에 따르면 2019년 현재 중국 데이터센터 시장 규모는 1천585억원에 달하며, 8년 련속 20%가 넘는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부동산업체 쿠시먼 앤드 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의 통계에 따르면 절반 이상의 IDC가 ▷경진기(京津冀, 북경-천진-하북) ▷장강삼각주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粵港澳大湾区·Greater Bay Area) 등 인구와 기업 밀집도가 높은 시장주도형 핵심 지역에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엔 개발비용과 전기료가 상대적으로 낮고 기후환경이 좋은 중서부 지역, 동북지역에 대규모 IDC가 들어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IDC 운영상의 한계점도 지목된다. 지역 간 서비스 비용과 제공 수준은 큰 차이를 보인다. 북경·상해·광주·심천 등 1선 도시에선 IDC의 수급 불균형 문제가 극명히 나타났다. 난남경·항주 등 주요 2선 도시 역시 수요가 비교적 많았다. 이에 비해 다른 지역은 수요가 적어 낮은 가격으로 고객을 유치할 수밖에 없으며, 실시간 서비스가 필요하지 않은 고객의 비(非)핵심 수요를 충족하는 데 그쳤다. 이 때문에 향후 중국 IDC 시장이 전반적으로 빠른 속도로 성장하겠지만 구조조정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전문가는 현재 중국 내 거래 가능한 IDC 프로젝트가 천차만별이라 투자자가 리스크를 잘 관리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그러면서 IDC가 부동산과 인터넷 산업이라는 이중 속성을 지니고 있어 투자 규모가 크고 운영 문턱이 높다는 점을 들어 투자 시 신중함을 당부했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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