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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정부사업보고로 보는 연변주 지난해 경제사회 지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1.01.13일 10:02
12일에 개막된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5기 인민대표대회 제6차 회의에서 주인민정부 김수호 주장이 진술한 《정부사업보고》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연변은 복잡다단한 거시적 정세와 개혁, 발전, 안정의 간고한 임무, 더우기는 코로나 19의 심각한 사태에 직면하였지만 시종 습근평새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성당위, 성정부와 연변주당위의 옳바른 령도 아래에 전염병예방퇴치와 경제, 사회 발전을 통괄적으로 추진하였으며 ‘6가지 보장’, ‘6가지 안정’ 사업을 참답게 수행했다.



연변주인민정부 김수호 주장이 《정부사업보고》를 진술하고 있다.

김수호 주장이 《정부사업보고》에서 렬거한 연변에서 지난해 완수한 경제사회 지표에 따르면 지역총생산액은 0.5%, 규모이상공업 증가가치는 3%, 고정자산투자는 9% 성장하고 사회소비품 총매출액은 16%, 대외무역 총수출입액은 25% 하강하고 도시와 농촌 상주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은 각각 2%와 6% 일반공공예산수입은 1% 성장한 것으로 예상된다.

전염병 사태에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대처

제때에 중대돌발공공위생사건 응급대처방안을 가동하여 8.1억원의 자금을 조달해 전염병예방퇴치에 투입하였다. 루계로 8.8만명을 격리, 통제하고 63만부의 핵산검사서를 제출하였으며 7명의 확진자, 1명의 무증상감염자와 2명의 재확진자가 모두 치유되였으며 의무인원은 한명도 감염되지 않았다.

또한 연변병원 격리병구 개조와 훈춘방창(方舱)병원 건설을 완수하여 현(시) 종합병원과 질병예방통제중심 PCR실험실, 도시 핵산검사기지를 건설하였는데 일 검사량은 1.7만인분에 달했다.

경제운행 안정적으로 회복

‘안정성장’사업전문지도부를 세우고 재정보조자금 294.4억원을 쟁취하고 채권 104억원을 새로 늘였으며 기업지원일터안정정책을 실시하여 기업대출금 42.37억원을 새로 증가하고 일터안정반환자금 1.94억원을 발급하고 세금과 비용 14.56억원을 줄였다. 규모이상 공업기업들은 한달 남짓한 동안에 ‘생산을 최대한 회복’하였는데 한해 동안에 올린 리윤은 35억원으로써 7% 성장한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으로 전환승격된 개인업체’가 322개에 달하여 95.2% 성장했으며 새로 늘어난 시장주체가 3만개에 달하여 11.7% 성장하였고 온라인, 오프라인 혜민판촉계렬활동을 벌려 소비권 6554만원을 발급하고 3.5억원의 소비를 이끌었는바 국내 통계범위내 투자유치대상 도착자금은 231.5억원으로써 16.8% 성장하였다.

3대 난관돌파임무 기한내 완수

18.6억원의 자금을 투입하여 빈곤부축대상 608개를 실시하였고 녕파의 건설지원자금 2.95억원을 조달해 42개의 건설지원대상을 실시하였다. 중앙의 지정부조단위에서 2523만원의 자금을 직접 투입하였고 빈곤부축을 위한 소비액이 6.43억원에 달했다.

‘세가지 보장’지출을 효과적으로 보장하였으며 채무의 원금과 리자 66억원을 상환하였고 연길시, 훈춘시가 전국채무위험해소 시험점으로 선정되였다.

향촌진흥전략 실속있게 추진

량곡 총생산량은 171만톤에 달하고 농업 ‘2구’ 확정임무를 완수하여 고기준 기본농토 2.67만헥타르를 건설하고 36만헥타르에 록색증산기술을 사용하였다. 주급 선두기업 19개, 련합체 17개가 새로 늘였고 농촌도로 332킬로메터를 신축, 개축하고 행정촌과 중점툰에 이르는 도로를 전부 포장하였다.

이밖에 농촌변소 1.75만개를 개조하고 위험로후주택 등 7000여곳을 철거하였으며 90%의 농촌에 생활쓰레기 수거•운송•처리 시스템을 보급하였다. 마을청결 A급 기준에 도달한 촌이 660개에 달하고 25개 촌이 전성, 전국의 향촌관광중점촌과 중국소수민족특색촌에 입선되였다.

개혁개방을 지속적으로 심화

동북범표범국가공원에 관련하여 지방에서 추진하는 15항의 시험임무를 완수하였고 중점국유림구개혁이 국가의 검수를 통과하였다. 국영공장대집체 개혁기업의 신분확정을 기본적으로 완수하였여 예산실적관리 등 재정체제개혁을 끊임없이 심화하였다.

훈춘 권하, 도문 철도, 화룡 남평, 룡정 삼합 등 통상구의 시설을 일층 보완하였으며 훈춘에서 로씨야 자르비노를 경유하여 청도에 이르는 해상항로, 연길에서 한국 서울에 이르는 화물운송 국제항공편과 연길에서 서안, 심수에 이르는 공중항로를 개통하였다.

지난해 연변 수출입화물은 280만톤에 달하여 7.8% 성장하고 다국전자상거래 무역액은 9.85억원을 실현하여 64.2% 성장한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전반 조화와 안정 유지

73.8억원을 투입하여 ‘10대 민생공정’과 ‘백성들에게 혜택을 주는 100가지 일’을 실시하였고 새로 늘어난 도시 취업인원은 1.8만명, 발급한 창업담보대출금은 4.07억원, 도시등록실업률은 2.87%에 달했다. 도시최저생계보장대상 일인당 월 보조기준과 농촌최저생계보장대상 일인당 년 보조기준을 각각 570원과 4200원에 도달시켰다.

도시도로 85.6만평방메터를 개축, 확장하고 도시도관망 201킬로메터를 갱신, 개조하고 도시록지 40.2헥타르를 늘였다. 로후소구역 345.3만평방메터와 로후거주지대 주택 1166호를 개조하였다. 또한 ‘부동산소유증이 없는 주택’ 1만 2378호를 등록해주고 로후주거지대개조 미안치세대의 문제를 전부 해결해주었다.

이밖에 연길시가 전국문명도시의 행렬에 들어섰고 연길시, 훈춘시, 돈화시가 전국 쌍옹모범도시로 평의되였다.

정부의 내부건설 끊임없이 강화

인대와 그 상무위원회의 법률감독, 사업감독과 정협의 민주감독을 자각적으로 접수하였으며 68건의 인대대표 건의와 177건의 정협위원 제안을 처리하여 처리회답률을 100%에 도달시켰다. 상업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였으며 중소기업 ‘미결제대금 청산’사업을 전부 완수하였다. ‘100항의 고빈도사항’에 대하여 ‘최다 일차적 접수처리’를 실현하고 75%의 정무봉사사항에 대하여 ‘한창구접수, 통합봉사’를 실현하였으며 26개 분야의 기층정무공개를 표준화, 규범화하고 12345 봉사열선의 대중요구 처리종결률을 92%에 도달시켰다.

디지털정부 건설을 다그쳤으며 전성에서 처음으로 시(주)급 전자정무외부망 도시망관리플랫폼을 건설하였으며 당기풍 렴정건설책임제를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중대한 사항에 대하여 집단결책을 견지하였는바 심계감독을 강화하고 재정경제규률을 엄숙히 했으며 당중앙 8항규정 정신을 엄격히 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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