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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협] 연변주정협 13기 5차회의 승리적으로 페막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1.01.13일 11:53



새로 당선된 주정협 부주석 한장발(우측), 렴경섭(좌측)

1월 11일부터 사흘간 소집된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3기 위원회 제5차 회의(이하 주정협으로 략함)가 1월 13일 오전 연길 아리랑극장에서 승리적으로 페막되였다.

대회기간 정협위원들은 고도의 책임감과 포만된 정치열정으로 참답게 정치협상, 민주감독, 참정의정의 정협직능을 리행하고 개혁 발전의 대계를 상의하며 연변진흥의 량책을 구상하면서 제반 회의 의정을 원만히 완수하였다.



연변주정협 13기 5차회의 승리적으로 페막대회 현장

회의는 주정협 주석 한흥해가 주정협 13기 상무위원회의 위탁을 받고 진술한 〈정협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3기위원회 상무위원회 사업보고〉와 주정협 부주석 오학철이 주정협 13기 상무위원회의 위탁을 받고 진술한〈정협 연변조선족자치주 13기 4차회의 이래 제안사업상황에 관한 보고〉를 심의 통과하였다.

회의기간, 정협 위원들은 주 15기 인대 6차 회의 개막대회에 렬석하여 김수호 주장이 진술한 정부사업보고를 청취, 토론하고 이에 찬동하였으며 기타 보고를 토론하고 적극적인 건의를 제기했다.

페막대회에는 주정협 제13기 위원회 324명 위원가운데서 277명이 참가하여 법정인수에 부합되였다.

주정협 부주석 풍덕원이 사회를 맡은 페막대회에서는 주정협 부주석 송수청이 〈정협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3기 상무위원회 제5차 회의 기간 제안 모집 상황에 대한 보고〉를 진술하고〈정협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3기 상무위원회 제5차 회의 결의〉를 심의통과했으며 민주협상, 무기명투표의 방식으로 한장발, 렴경섭을 주정협 13기위원회 부주석으로 선거하고 우흠정, 리국봉, 장현봉 등 3명을 주정협 13기 상무위원회 위원으로 보충선거하였다.



주정협 주석 한흥해가 투표하는 장면

결의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연변주정협은 연변주당위, 주정부의 중심과업을 긴밀히 둘러싸고 민주발양과 단결증진을 서로 결부시키고 건언자정과 공감대형성을 병행 추진했으며 전염병예방통제저격전에 적극 참가하고 ‘열린상담’브랜드의 협상활동에 주력했으며 연변 ‘14차 5개년’ 전망계획을 작성하는 데 건언헌책활동을 널리 전개하였다. 또한 농민전문합작사의 량질 발전, 중대관광대상 건설, 농촌거주환경 정리, 도시사회구역 관리, 교정축구 발전 등 중요한 분야를 둘러싸고 조사연구와 협상을 진행하고 의정건언했으며 정협의 직능을 참답게 리행하여 연변의 발전을 추진하고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데 적극적인 기여를 하였다.

결의에서는 “2021년은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이 되는 해이고 첫번째 100년 분투목표를 마무리하는 해이며 ‘14차 5개년’전망계획을 시작하는 해로서 주정협은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19차 당대회와 당중앙 19기 2차, 3차, 4차, 5차 전원회의 정신, 습근평총서기의 길림 시찰시의 중요연설,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성당위 11기 8차 전원회의, 주당위 11기 9차 전원회의와 성당위, 주당위의 정협사업회의 포치를 전면적으로 실시하면서 제도에 대한 자신감교육을 심화하고 공통한 사상적 기반을 튼튼히 다지며 목표와 임무에 초점을 맞추어 참답게 직무를 리행하고 량질발전의 요구를 파악하여 협상의정을 혁신적으로 추동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직무수행 책임을 강화하여 병행추진을 더욱 효과적으로 실시하고 기반을 튼튼히 다져 직무수행능력을 제고하여 새로운 로정에서 새롭게 감당하고 새롭게 기여 함으로써 ‘14차 5개년’의 첫시작, 첫걸음을 잘 떼고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데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주정협 부주석 송수청이 제안 모집 상황에 대한 보고를 진술

회의는 전 주 각급 정협조직과 광범한 정협위원들에게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중공 연변주위의 견강한 령도 아래 한마음 한뜻으로 진취하여 새시대 연변의 량질발전을 다그치고 사회주의 현대화 새 연변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분투할 것을 호소했다.

한편 페막대회에서는 5명의 위원들이 농촌개혁, 연변록색발전 조력, 향촌교원대오건설 강화, 인삼산업 발전, 식품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건설 등 내용으로 발언하여 전망성과 참고성이 있는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다.

/글 사진:길림신문 리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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