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국무원 합동예방통제기제는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의 코로나19 예방통제 및 의료구급 관련 상황에 대해 소개하고 음력설 기간 전염병 반등 여부, 격리 14일 후 왜 여전히 바이러스가 검출되는지 등 문제에 대해 대답했다.
1월 6일, 강소성 련운항시 련운구시장감독관리국 집법일군이 슈퍼마켓의 콜드체인 식품 추소 정보를 체크하고 있다.
■ 국내 이번 단계 전염병은 어떤 특점이 있는가?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대변인 미봉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국내 여러 지방에서 보고된 본토 산발 병례 및 밀집성 전염병은 그 지속 시간이 길고 관련 범위가 넓으며 전파 속도가 빠르고 환자 나이가 많으며 농촌 비률이 높은 등 특징을 보이고 있다. 어떤 곳에서는 사회구역 전파, 다세대 전파가 나타났다.
■ 음력설 기간 전염병이 일층 반등하는 건 아닌가?
중국질병예방통제쎈터 부주임 풍자건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우리 나라 전염병은 여러 지역에서의 국부적 폭발과 산발적 상태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겨울에 접어들어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대폭 상승한 후 우리 나라에 전염병 예방통제의 엄청난 압력을 조성한 일종 반영이다. 음력설 기간은 인원 류동이 많으므로 전염병 전파 위험이 늘어날 것이다. 물류가 증가되고 저온인 조건하에서 수입 콜드체인 식품과 기타 화물이 바이러스에 오염될 위험에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 만일 관련 조치를 잘 락착한다면 대규모 전염병 반등이 나타나지 않도록 보증할 수 있다.
■격리 14일 후 왜 여전히 바이러스가 검출되는가?
최근 14일간 격리 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검출되는 상황이 나타난 데 대해 북경대학제1병원 감염질병과 주임 왕귀강은 잠복기가 너무 긴 것은 개별적 현상으로서 잠복기가 연장된 것은 아닌지는 연구 판단이 필요하다. 현재 각지에서 취하고 있는 14+7 격리 조치는 잠복 위험을 최대한 피하기 위함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또 자택 격리 시에도 각종 방호를 잘해야 한다고 귀띔했다.
■무증상 감염자 전염성은 확진자보다 낮은가?
중국질병예방통제쎈터 부주임 풍자건은 무증상 감염자는 전염성이 있긴 하나 전염 효률이 그닥 높지 않다. 증상이 있는 환자와 비할 때 그 전염성은 4분의 1 또는 3분의 1에 맞먹는다. 하지만 무증상 감염자는 전파 과정에서 여전히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없다. 때문에 우리는 무증상 감염자와 확진자에 대해 모두 똑같은 예방통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표했다.
1월 8일, 북경시 석경산구에서 의무일군이 접종자에게 백신을 주사하고 있다.
■중고위험구 대중들은 백신 접종 후 여전히 격리가 필요한가?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질병예방통제국 감찰 전문 요원 왕빈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후 절대 대부분 사람들은 항체가 생겨나지만 소수 접종자들은 의연히 감염 위험이 존재한다. 이 밖에 대부분 사람들은 단 1회 접종했기에 백신의 보호 역할이 충분히 실현될 수 있다. 이에 인원 류동이 있기만 하면 반드시 당지 관련 예방통제 요구와 규정을 준수할 것을 건의하는 바이다.
■백신 접종은 년령 제한이 있는가?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질병예방통제국 감찰 전문 요원 왕빈은 현단계에 접종하는 중점 군중은 18세부터 59세까지의 고위험 및 고전파 가능 사람들이라며 백신의 림상연구 데이터의 끊임없는 완벽화, 예방통제 사업의 수요 및 백신 공급량의 증가 등에 따라 중국은 백신 접종 목표군을 60세 및 그 이상 로인들을 포함한 더 많은 대중들에게로 확대할 것이라고 표했다. /C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