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재정부로부터 알아본 데 의하면 2020년말까지 조건에 부합되는 중앙기업과 중앙금융기구의 자본이전사업을 전면적으로 완수했는바 총 93개 중앙기업과 중앙금융기구의 국유자본총액 1조 6,800억원을 사회보험기금에 이전했다고 한다.
일부 국유자본을 이전해 사회보험기금을 보강할 데 관한 국무원의 정책결정과 포치를 관철실시하기 위해 재정부, 인적자원사회보장부와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는 긴밀히 협동해 자본이전사업을 전력으로 추진했다. 중앙 차원에서의 이전사업 전면 완수는 보다 공평하고 지속가능한 양로보험제도를 수립하도록 촉진하는 데 강력한 보장을 제공했으며 국유기업 전민소유, 발전성과 전민공유의 리념을 충분히 구현했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