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서 자주적으로 연구, 개발, 설계하고 자주적으로 제조한 세계 최초 초전도고속자기부상(超导高速磁浮)공정화 샘플렬차와 실험선이 12월 13일, 성도에서 출고했다. 이는 고온초전도고속자기부상공정화 연구가 없던 데로부터 있는 데로의 돌파를 거두었음을 의미한다.
각국의 과학자들은 ‘초급고속철도'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 렬차는 전부 탄소섬유 경량화차체, 적은 항력의 차머리형과 적재량이 많은 고온초전도자기부상 기술 등 신 기술과 신 공예를 리용했으며 설계 시속이 620키로메터 되는데 대기환경 속의 속도 신기록을 창조할 수 있는 륙지교통이다.
륜궤(轮轨) 교통방식과 달리 ‘초급고속철도'는 ‘저진공 도관(터널) 기술', 자기부상기술을 핵심으로 한 교통도구로서 저진공 상태에서 고온초전도자기부상 렬차는 리론적으로 시속을 1,000키로메터 이상 올릴 수 있다.
2020년 서남교통대학에서는 중국중차, 중국중철 등 단위와 합작하여 고온초전도자기부상공정화 샘플렬차와 실험선에 대한 공정화연구를 공동 진행했다.
미래에 저진공 도관(터널) 기술과 결합해 궤도교통에 전망성, 전복성 변혁을 가져올 것이다.
/ 출처: 신화사, 인민일보 / 편역: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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