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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사이 최소 7가지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출현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1.15일 15:41
  2021년의 첫 달이 절반 남짓이 지났다. 지난 2주동안 세계 코로나19 사태가 지속적으로 악화되였으며 상황이 참혹하다. 세계보건기구가 14일 발표한 최신 수치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누적 확진자가 9106만1072명이다. 2020년12월14일부터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영국 2종, 남아프리카 1종, 나이지리아 1종, 일본과 브라질 각기 1종, 미국 2종 등 적어도 7종 나타났으며 세계 70여개 나라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였다.

  현재 세계 여러나라 과학연구 인원들이 바이러스 유전자 변화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의 발전과 함께 변이 바이러스가 날로 많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과학자들은 변이 발생이 이상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2020년12월21일 테드로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영국의 변이 바이러스 출현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바이러스에 변이가 발생하는 것은 자연적인 현상이고 예상했던 일"이라고 하면서 세계 민중들에 공황에 빠지지 말라고 당부했다.

  세계보건기구 수석과학자 숨야 스와미나탄 박사는 바이러스가 많이 전파될수록 변이의 기회도 커진다며 응당 바이러스 전파 속도를 늦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와미나탄 박사는 바이러스가 사람들 속에서 통제를 잃고 전파되지 않도록 통제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유전자 돌연변이의 발생률을 낮출수 없다고 말했다.

  이밖에 전문가들은 또 각국 민중들에 마스크 착용을 견지하고 손 위생을 유지하며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는 등 기본적인 방역조치를 견지할 것을 호소했다.

  바이러스에 변이가 발생한 이후 각국에서 "백신의 효력 여부"가 관심사로 되였다.

  영국백신접종연합위원회 전문가들의 최신 의견에 따르면 영국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한 이후 전염성이 강해지기는 했으나 기존 백신의 억제력은 약해지지 않았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된 이후 현지 의학전문가들은 기존의 화이자 백신과 옥스포드 등 백신이 무효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인 결론이 없으며 관련 연구가 진행중에 있고 분석 데이터가 몇주안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현지시간 1월13일, 세계보건기구 마이클 라이언 비상프로젝트 담당관은 북반구, 특히 유럽과 북미주는 추위로 사람들이 실내 활동을 많이 하고 실내 집회가 늘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나라들에서 바이러스 전파가 더 심각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주의를 줬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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