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공주령시질병예방통제중심에서는 ‘길림성위생건강위원회가 1월 13일에 통보한 무증상 감염자3이 1월 7일 오후에 장춘 황하로뻐스역에서 버스를 타고 공주령시 범가툰진에 왔다’는 장춘시질병예방통제중심의 전화 통보를 받고 즉시 그의 밀접접촉자, 간접접촉자와 일반 접촉자들에 대해 조사배제와 관리통제 및 핵산검사를 진행했다.”
15일 15시 30분, 공주령시코로나19역정예방통제사업지도소조 부조장이며 시당위 상무위원이며 상무부시장인 왕강(王刚)은
장춘시에서 소집한 코로나19 예방통제사업 제6차 소식발표회에서 이같이 소개했다.
현재, 이 무증상 감염자가 공주령 등지에서 머문 기간의 밀접 접촉자중에서 검사를 거쳐 이미 여러 명의 무증상 감염자가 발견되였다. 질병통제, 기술정찰 부문에서는 이 무증상 감염자를 중점으로 삼고 전력으로 류동조사와 밀접, 간접 접촉인원들에 대한 궤적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14일 20시까지 강습에 참가한 38명(조직자 1명 포함)중에서 6명이 핵산검사에서 양성으로 보고되였다. 림상전문가조의 진찰을 거쳐 전부 무증상 감염자로 판정되였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