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가 중요한 리정비를 맞이하게 되였다. 18일, 국가통계국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국내 생산총액(GDP)가 처음으로 100조원 대관을 돌파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국민경제가 안정적으로 회복되였으며 GDP가 같은 시기에 비해 2.3% 성장하고 주민 인구당 수입이 2010년에 비해 배로 증가했다. 2020년 전국 고정자산 투자가 2.9% 성장하고 12월 사회소비품 소매 총액이 4.6% 증가했으며 규모 이상 공업원탄 생산량이 소폭 늘어나고 12월 규모 이상 공업 증가치가 7.3% 증가했다.
/ 출처: 신화사 / 편역: 홍옥
http://www.xinhuanet.com/fortune/2021-01/18/c_112699412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