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개혁위원회 련유량 부주임이 15일, 2021년 전국 음력설특별수송 화상전화회의에서 음력설 특별수송기간 방역 건강코드 통일정책과 통일기준, 전국 상호 인정, 건강코드 통행을 잘 관철해야 한다고 표했다. 각지에서는 전국 일체화 정무플랫폼을 통해 건강코드 상호 인정 기제와 규칙을 실시하고 본 지역을 떠나는 류동인원의 건강코드 정보를 각지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하여 군중의 필요한 외출수요를 실속있게 담보해주어야 한다.
련유량 부주임은 전국에서 상호 인정하고 건강코드로 통행하는 원칙 요구외에 기타 건강코드를 요구하는 것은 개별적이고 특수한 사례라고 표했다. 만약 기타 지역과의 건강코드 상호인정이 어려우면 반드시 사전에 보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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