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을 확실하게 실시하기 위해 할빈시 의료보장국은 전성 핵산건사 비용을 신속하게 조정했다. 이에 따라 할빈시 공립 의료기구 핵산검사 비용은 109원에서 80원으로 인하됐다. 해당 가격은 정부가 지도한 최고가격으로 인상 조정할 수 없으나 인하 조정할 수는 있고 인하폭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해당 정책은 2021년 1월 20일부터 전 시에서 실시한다.
각 공립 의료기구는 자체 가격 행위를 엄격히 규범화시키고 규정에 따라 료금을 받도록 한다. 할빈시 의료보장국은 지정 의료기구에서 진행되는 코로나19 핵산검사 비용의 집행정황에 대해 감독, 관리를 강화하며 문제를 발견하면 즉시로 규정에 따라 엄격하게 처리한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