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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으로 보는 북경동계올림픽의 인기도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1.20일 14:14
북경동계올림픽의 빙설 인기정도,동영상 통해 보자

북경동계올림픽 장애인동계올림픽

국가의 대사로서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있다



북경동계올림픽이 다가옴에 따라

경기기획개최업무가 막바지단계에 진입

모든 경기장이 예정대로 고품질로 완공

북경동계올림픽 관련 화제 토론 열기 상승



경기장 건설 상황, 경기종목

스포츠 아이콘、마스코트 등 화제

모두 많은 관심 끌어



▲북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빙둔둔(冰墩墩)” “쉐룽룽(雪容融)”/신화넷

경기장은 어떤 "블랙기술"을 응용했을가?

모두 어떤빙설경기종목이 있을가?



▲북경 경기지역、“얼음 리본(冰丝带)”으로 불리는 국가스피드 스케이팅관

“얼음 리본(冰丝带)”“설여의(雪如意)”

이런 별칭들은 어떻게 유래된 것일가?

누리꾼들은 다가올 겨울 성연에 대한 기대가 넘친다



▲북경동계올림픽과 장애인동계올림픽 스포트 아이콘. /신화넷

한나라 시대에서 온 30개의 신비한 “샤오훙런(小红人)”

동계올림픽 사상 첫 동적 스포츠 아이콘 구성

매 아이콘마다 한개 스포츠 종목 대표

동계 스포츠운동 충분히 연출

가장 아름답고 가장 열기 뜨거운 순간



스키점프, 쇼트트랙, 아이스하키 등 종목.

최근 네티즌들의 관심 가장 집중

빙설경기 종목 중

중국 올림픽 선수들의 성적 돋보여

대중 참여도 높아

경기 관상성 뛰여난 종목

전파력 상대적으로 비교적 강하다



▲스키점프. /위챗 계정“북경2022년 동계올림픽”

요즘, 민중들이 빙설 운동에 참여하려는 열정이 고조되고 있다.

빙설운동이 날로 생활에 녹아들고 있다.

스포츠 산업이 번창해지고 있다.

"3억 명 빙설운동 참여 이끌자' 비전.

현실에 비추어

또한 올림픽운동을 위하여

감동적인 '차이나 레드'를 그려보자 !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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