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열린 흑룡강성 코로나19대응 예방통제 뉴스공개회 61차 회의에서 성 민정청 위봉 부청장이 발언하고 있다.
20일, 흑룡강성 코로나 19대응 예방통제 지휘부에 따르면 전성 양로 기구 방역사업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했다. 저위험 지역은 중위험지역으로 격상하고 중위험지역은 고위험지역을 참조해 전성 각종 양로 기구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페쇄식 관리를 실시했다.
전성 각지의 민정부문과 양로기구는 1만 7,600명의 사업일군을 투입하여 최근 2일내에 전 성 각 류형의 양로기구의 봉페관리임무를 완수하였다.
1월 19일까지 전성 2569개 양로기구 페쇄률이 100%에 달하고 9만 3100명의 로인, 1만 6500여 명의 사업일군은 모두 감염자가 없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