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하북성교육청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사회 대중과 광범한 사생들의 전염병 심리호보사업에 도움을 주고 심리면역력을 증강하기 위해 하북성교육청은 하북의과대학 및 그 부속병원 심리상담전공 력량으로 구성된 심리지원 전문단체를 구성하여 2021년 1월 19일부터 전염병발생기간 광범한 사생과 사회 대중들을 향해 무료 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봉사대상에는 대중소학교 사생;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확진환자, 의심환자, 밀접접촉자, 병원에서 진료받은 발열환자 및 관련 인원의 가족, 동료, 친구; 전염병예방통제 일선의 사업일군, 전염병예방통제사업에 참여한 후방 조직관리인원, 구조인원, 지원자 등; 전염병예방통제조치로 영향받은 관련 인원, 쉽게 갑염되는 군중, 보통 대중들이 포함된다.

　　봉사내용은 전염병영향을 받은 각 류형 사람들의 심리건강정황을 료해한 후 파악한 정보에 근거해 제때에 고위험군을 식별하여 극단사건의 발생을 방지하는 것이다. 가능하게 나타날 수 있는 군체심리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제때에 전염병련합예방통제사업기구에 보고하여 건의와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각 류형의 심리위기개입기술을 종합적으로 응용하고 선전교육과 서로 결부시켜 재학 사생과 사회대중들을 위해 심리건강봉사를 제공한다. 사회조직이 심리건강봉사를 전개하도록 양성해주고 지지한다.하북성교육청 관련 책임자는 심리상담 전문가는 모두 엄격한 선발을 거쳤고 전문자질과 풍부한 상담경험이 있으며 봉사전 모두 상담륜리양성을 받았으며 베테랑 전문가의 지도와 지지하에 심리상담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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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