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19일발 신화통신] 19일, 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 따르면 일전 소집된 전국인력자원사회보장사업회의에서 2021년 중점사업을 배치하고 개혁심화를 돌파구로, 발급보장을 최저선 과제로 보다 완벽한 사회보장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제기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20년 우리 나라 취업정세는 전반적으로 안정되였고 예상보다 좋으며 년간 목표와 임무도 전면적으로 완수하여 취업의 기본 틀을 다졌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구빈임무도 전면 마무리되였고 사회보장체계가 일층 보완되였으며 인재인사 체계와 기제가 부단히 건전해지고 권한 하부이양, 이양과 관리의 결부, 봉사 최적화 사업이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2021년 인력자원사회보장부문은 취업 안정과 확대를 사업의 주선으로 삼고 시장 주체와 취업 일터를 안정시키며 대학졸업생, 농민공 등 중점군체 취업 기본 틀을 다지고 곤난인원 취업을 확보하며 취업정세의 전반적 안정을 확보해야 한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문은 올해 기술능력 향상 품질년 활동을 착실히 전개하여 기술인재 발전수준을 전면적으로 높이며 인재 인사 사업을 착실히 추진하고 관련 중대 표창, 장려 사업을 잘하고 인재 혁신 창조 활력을 일층 불러일으켜야 한다. 로동관계의 조화적 동행을 촉진하고 모순과 위험을 예방, 통제하며 로임 소득분배를 최적화하여 로동자 대우와 권익을 착실히 보장해야 한다. 저개발지역 인력자원 사회보장 구빈기제를 건전히 하고 인력자원 사회보장 구빈성과를 공고히 해야 한다. 군중을 위해 봉사함에 난점과 골치거리, 저애를 힘써 제거하고 인력자원사회보장 봉사 질과 수준 등을 높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