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폼페이오 등에게 제재를 실시한다고 외교부 대변인이 북경시간으로 21일 새벽 1시경에 선포했다.
지난 몇년 동안 미국 일부 반중국 정객들은 그들의 정치적 개인 리익과 대중국 편견, 원한으로부터 출발해 중미 량국 인민의 리익을 돌보지 않고 일련의 행위를 미친 듯이 기획하고 추진해 실시하면서 중국 내정을 엄중하게 간섭하고 중국의 리익을 침해하고 중국인민의 감정을 괴롭혔으며 또 중미 관계를 심각하게 파괴했다. 국가 주권과 안전, 발전 리익을 수호할 데 대한 중국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중국 관련 문제에서 중국 주권을 엄중하게 침범하고 주요 책임을 지고 있는 28명 인원에게 중국은 제제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여기에는 폼페이오, 피터 나바로, 로버트 오브라이언, 데이비드 스틸웰, 매슈 포틴저, 알렉스 아자, 키스 클라크, 켈리 클라프, 볼턴, 스티브 배넌 등이 포함된다. 이들과 그 가족들이 중국 내지와 향항, 오문에 입경하는 것을 금지하며 이들과 관련되는 기업, 기구가 중국과 거래, 사업하는 것도 이미 제한되였다.
/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