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운수부 운수사가 일전에 온라인 콜택시 회사 8개를 동원해 로인들이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는 “원 버튼 콜택시”기능을 증설할것을 요구했다.

　　22일부터 온라인 콜택시 플랫폼은 로인들을 상대로 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음력설전에 전부 개통하고 시운행을 진행하게 된다.

　　온라인 콜택시 플랫폼은 로년고객을 상대로 명확한 표준과 절차를 제정하고 기사에 대해 봉사와 안전강습을 진행하고 있다. 만약 로년고객의 지능설비사용이 힘들 경우 로년고객의 동의를 받은후 건강코드 인증 등을 도올수 있으며 지능설비를 휴대하지 않은 로년고객에 대해 기사는 고객봉사쎈터를 통해 출행목적지를 등록할수 있다.

　　서안시의 온라인 콜택시회사는 목적지를 입력하지 않고 단지 “근처 빈차” 호출버튼을 눌러서도 호출기능을 실행할수 있다.

　　현재 다수의 온라인 콜택시회사는 로년고객을 상대로 한 새로운 호출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글씨체 변경, 친인주문 등을 통해 친인이 택시료금을 대신 지불할수 있게 됐다. 한편 로년고객과 자녀사이의 실시간 출행프로그램을 개발해 로년고객의 출행안전을 확보할수도 있다.

/중국 조선어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