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식“화안” 실험실 설치 현장.
기막식“화안” 실험실 내부.
집성식 이동핵산검사실험실.
국가지도조 전문가의 건의에 따라 당면 전염병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핵산검측능력을 재빨리 제고하기 위해 흑룡강성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사업지도소조 지휘부는 화대(华大)유전자의 기막식(气膜式)이동실험실 2세트, 집성식이동실험실 2세트, 북경청화대학 동방의 이동실험실 6세트를 구매했는데 도합 10세트이다. "평시와 전시의 결합"의 원칙에 따라 관리하는 성급 비축물자로서 평소에 9개 성직속병원에서 검사인원을 책임지고 배치하며 일상적 관리를 진행하고 전시에 성전염병예방통제지휘부에서 통일적으로 조달, 사용하며 전염병이 완전히 퇴치된 후 시장화운영에 사용할수 있다.
소개에 따르면 화대(华大)유전자 기막식 화안실험실의 단일단관검측능력은 1만관, 집성식 차량용화안실험실의 단일 검측능력은 6,000관에 달한다. 북경 청화대학 동방(同方)집성식 이동실험실의 단일 검측능력은 1만관에 달한다. 이전에 구입한 2세트의 이동공공핵산검측실험실을 합하면 현재 86대의 96홀 확증기(PCR)가 있어 단일 검사능력이 11만2000개에 달한다. 1 대 10으로 혼합하여 검사할 경우 단일 검사능력은 112만관에 달한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