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가 세계경제론단 “다보스의정” 대화회의에서 한 습근평 주석의 특별축사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축사에서, 당면 전례없는 공공보건위기에 대응해 각국이 협력을 강화하고 다각주의를 고양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함으로써 글로벌문제 해결을 위한 중국의 답안을 제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축사에서, 신종 코로나 전염병사태, 기후변화 등 글로벌 도전에 공동대응하고 다각주의를 수호하고 실천할데 대한 중요한 의의를 재언명했습니다. 세계경제론단 창시자 겸 집행주석 슈와브는 당면 세계는 관건적시각에 놓였으며 습근평 주석의 특별축사는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세계가 봉착한 복잡다단한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다각주의를 고양하고 실천하고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것이 경로입니다. 습근평 주석은 축사에서 “단결합심”에 대한 강렬한 신호를 전했습니다. 러시아 중문학자 타브로브스끼는 습근평 주석이 제출한 “인류운명공동체”리념은 근년래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뿌리내리고 있다면서 인류는 바로 이같은 목표가 필요하다면서 항행중의 등대마냥 우리의 려행은 이로해 보다 쉬워지고 행복해 질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권기식 한국 한중도시 친선협회 회장은 다각주의는 세계각국이 공동협력하고 상호평등을 실현하는 평화적 경로라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축사에서 다각주의 관점을 전하고 선택성적인 다각주의를 반대한것은 일반성과 상통성의 다국주의를 주장한것으로서 이는 국제협력과 공동발전을 추진하게 될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안메르 독일의 독일-중국 경제, 교육, 문화협회 주석은 습근평 주석은 4년전 진행한 연설에서 다각주의의 중요성을 강조했었다면서 이는 이른바 “미국우선”정책과 선명한 대조를 이뤘다고 말했습니다. 안메르는 인류에게 단지 하나의 지구와 하나의 공동미래가 있다고 한 습근평 주석의 본기 특별축사는 풍부한 실천성과 전망성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 세계가 평등한 기회를 창조하고 사람마다 공유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조선어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