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27일 0시-24시 길림성 신규코로나19 확진병례는 9례(장춘시3례, 통화시6례)인데 그중 2례(통화시 2례)는 무증상감염자가 확진으로 전환한것이며 2례(장춘시 2례)는 격리의학관찰인원들에 대한 주동적인 검측선별조사에서 발견된것이며 4례(통화시 4례)는 전원핵산검사의 주동적인 선별조사에서 발견한것이며 1례(장춘시1례)는 응당검사(应检尽检)해야 할 사람들에 대한 주동적인 검측선별조사에서 발견한것이다.
신규 무증상감염자는 11례(장춘2례, 통화시 9례)인데 그중 5례(장춘시2례, 통화시 3례)는 격리의학관찰인원들에 대한 주동적인 검측선별조사에서 발견한것이며 6례(통화시 6례)는 전원핵산검측 주동적 선별조사에서 발견한것이다. 통화시의 7례 확진병례는 코로나19퇴원표준에 부합되여 치유된후 퇴원했다.
■ 길림성정부에서는 역정이 비교적 엄중한 지역에 가서 1선역정예방통제사업에 참가하는 의무일군들에게 구체적인 분공정황에 따라 국가에서 내주는 매인 매일 300원 혹은 200원의 표준보조외에 배수의 보조 즉 매일 매인 600원 혹은 400원의 보조를 내주기로 결정했다. 수요되는 자금은 성급재정에서 전액 부담하게 된다.
■ 27일 국무원련합에방통제기제소식공개회에서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 증익신은 현재 코로나19 백신접종사업이 질서있게 진행되고 있는데 1월 26일까지 우리나라에서 이미 2278만7000제의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비서장이며 뉴스대변인인 조신흔은 27일 현지에서 음력설을 쇠는 정책은 분급분류적(分级分类)인것인바 중고위험지역에서는 엄격하게 상관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저위험지역에서는 사람들이 현지에서 설을 쇠도록 제창하고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각 지역에서 마음대로 정책내용을 보충하거나 더우기 층층히 보충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 국무원련합예방통제기제는 통지를 발부하여 출행조건에 부합되는 출행인원이 효과적인 코로나바이러스 핵산검사 음성결과를 소지하고 목적지에 도착한후 격리시킬 필요가 없다고 명확히 밝혔다.
■ 1월28일부터 만약 기차에 제때에 오르지 못했다면 기차가 출발한 당일 24시간내 기타 렬차에 아직 표가 있는 정황하에서 려객은 12306사이트 (핸드폰APP와 미니응용프로그램)혹은 임의의 기차역매표구에서 당일 표의 변경(改签)업무를 처리할수있다.
■ 교육부 등 6개 분문은 고등학교에 새로 임직하는 교원은 임직전에 반드시 사덕사풍(师德师风)전문강습을 받아야 하며 일정한 수업시간을 완수하고 심사에 합격해야 고등학교 교사자격을 가질수 있으며 일터에 올라 교학할수 있다는 의견을 발부했다.
■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통계에 따르면 북경시간 27일 6시 23분까지 전세계 코로나19확진병례는 이미 1억명을 넘긴 1억 16만 4,399례였고 사망병례는 215만 3477례였다. 미국은 전세계적으로 역정이 가장 엄중한 국가인바 확진병례가 2541만 5144례에 달했으며 사망병례는 42만 4398례에 달한다.
/길림신문 종합
편역 안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