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설연휴 특별수송-춘윈이 28일 정식 가동되었다. 코로나 사태의 영향으로 아주 많은 사람들이 올해 설은 생활 현지에서 쇠기로 계획하고 있다. 이에 비춰 중국 여러 지역은 진심이 가득한 따뜻한 정책을 출범해 예년과 다른 이번 설에 생활 현지에서 명절을 쇠는 사람들을 위해 "큰 선물"을 준비했다.
강소, 절강, 복건 등 여러 성은 해당 정책을 출범해 현지에 남아 설을 쇠는 외래 근로자들을 위해 현금 또는 전자 훙바오(세뱃돈) 등 장려보조금을 주었다. 각지 기업도 정부 호소에 호응해 적극적인 행동을 개시하고 지방정책을 기반으로 더 세부적인 조치를 출범했다. 예하면 설연휴 기간 명절보조금, 잔업보조금 등을 지급하는 것이다.
명절연휴기간 사람이 집중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여러 식당들도 요리사가 직접 고객 집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치를 내왔다.
여러 지역은 또 클라우드 문화체험, 클라우드 극장, 클라우드 관광 등 특색 있는 온라인 문화이벤트를 개최해 시민들의 설연휴에 이채를 더해주게 된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