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대변인 오겸은 28일에 있은 국방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 새 정부가 중국과 공동 노력하여 대화를 강화하고 협력에 모를 박으며 분쟁을 관리하고 통제하여 중미 관계가 건강하고 안정한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표했다.
오겸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트럼프 행정부시기 중미 량국 관계는 심한 난관에 부딪쳤으며 량군 관계도 많은 위험부담과 도전에 직면했었다. 사실이 증명하다 싶이 중국을 억제하는 일을 성사될 수 없으며 결과적으로는 돌을 들어 제 발등을 깨는 격으로 될 수 밖에 없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