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31일 0-24시 전성적으로 새로 발견한 코로나19확진병례는 4례(장춘시1례, 통화시 3례) 인데 격리의학관찰인원들에 대한 주동적인 검측선별검사에서 발견한것이다. 전에 보고된 지정의료기구에서 집중격리되여 의학관찰을 받는 무증상감염자중에서 5례가 확진병례(통화시5례)로 전환되였다. 1월 29일 장춘시에서 보고된 1례의 의심병례가 확진병례로 전환되였다. 9례(통화시 9례)의 확진병례는 퇴원표준에 도달하여 치료후 퇴원했다.
▶ 1월31일 24시까지 전성적으로 병원에서 치료받고있는 확진병례는 350례(장춘시99례, 통화시 247례, 송원시 4례)인데 그중 위중병례가 8례, 중증 병례가 27례, 보통형 병례가 234례, 경형 병례가 81례이다. 이외 아직 무증상감염자 16례(장춘시 5례, 통화시11례)가 있다.
▶ 1월31일 국무원 합동예방통제기제 소식공개회에서 역정예방통제에서 층층이 수위를 높여서는 안된다고 명확히 했으며 북경시를 제외한 성급지역(省份)들에 '6가지 불가' 요구를 제기했다.
▶ 1월31일 종남산 원사는 현재 농촌은 역정예방통제에서의 중점지역이라고 지적, 최근 코로나19 발병정황으로부터 보면 60%~70%는 모두 농촌에서 발병하였다.
▶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에 따르면 1월 31일까지 각지에서 코로나19예방백신을 접종한 인수는 2400만제가 넘는데 엄중한 이상반응보고 발생률이 류행성감기백신보다 높지 않았다.
▶ 공업정보화부의 데이터에 따르면 우리 나라는 이미 전 세계에서 가장 큰 5G네트워크를 건설했다. 2020년말까지 우리 나라는 지구급이상 도시들에 전부 5G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5G단말기 련접수치는 2억개를 넘겼다.
▶ 과학기술부 소식에 따르면, 목전 우리 나라에서 이미 16개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이 림상 테스트 단계에 진입했다. 그중 7개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이 Ⅲ기 림상 테스트 단계에 진입했으며 1개 백신은 이미 조건부로 출시됐다.
▶ 봄철 정상적으로 개학할수 있는가에 대해 교육부에서는 만약 음력설을 쇤후에도 국부지역에 아직 중고위험지역이 있다면 가능하게 귀교가 잠시 미루어 질수도 있다고 밝혔다.
▶ 13개 성들에서 핵산검측비용을 내리운 가운데 국가의료보장국은 코로나바이러스검측능력과 효률을 제고하고 군중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음력설전으로 전국 공립병원들의 코로나바이러스 핵산검사 가격을 전부 80원이내로 내리울 것이라고 밝혔다.
▶ 국제축구력사와 통계련합회가 평의선발한 2011-2020년 아세아주 축구 최우수진영에 현재 에스빠냐 2부리그 에스파뇰 축구구락부에서 뽈을 차고있는 무뢰(武磊)가 유일한 중국선수로 입선되였다.
▶ 미국질병중심이 미국 경내에서 비행기, 기차, 공공뻐스, 택시 등 공공교통수단을 리용하는 모든 승객 및 공공교통수단을 작동하는 사업일군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요구하는 명령을 발부했다. 이 명령은 당지시간 2월 1일 23시 59분부터 효력을 발생한다.
길림신문종합
편역 김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