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자동차그룹의‘홍기’자동차가 지난해에 20만대 시장에 팔려나간데 이어 올해에 들어와서도 희소식이 전해졌다. 1월 판매량이 3.25만대에 달해 지난해 동시기에 비해 158% 크게 장성했다.
1월, 부분적 지역의 전염병이 재발하는 상황하에서 제1자동차그룹에서는 계속하여 전염병 예방퇴치사업을 빈틈없이 틀어쥐고 사상인식, 조직지도, 전면조사, 전수검사를 강화하여 격리조치, 물자보장, 책임락착이 요구에 도달되도록 했다. 제1자동차그룹에서는 2021년 생산경영에서 좋은 출발을 시작으로 한해 목표를 실현하고‘홍기’브랜드의 궐기를 실현하며 세계 정상급 자동차의 지능창조와 록색산업생태를 만들어 나가고 중국 호화 자동차 브랜드의 제1진영에 들어서기 위해 만전을 가하고 있다.
2017년, 제1자동차그룹에서는‘홍기’자동차를 4,702대 판매, 2020년에는 20만대 판매해 3년 사이에 42배 증가해 중국 민족자동차 브랜드의‘홍기속도'를 창조했다. 목전‘홍기’자동차는 H5, H7, H9, HS5, HS7, E-HS9 등 다양한 계렬의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으며 15만원-70만원 가격대의 중고급 자동차시장을 차지하고 있다.‘홍기’ 자동차는 이미 노르웨이,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나라에 수출되였으며 유럽과 중동 등 국제시장을 겨냥하고 있다6.
‘량회’기간 제1자동차연구개발원본사의 책임자는 2025년 전까지‘홍기’자동차는 17개의 새로운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며 그중 신에너지 자동차가 15개 모델을 차지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제1자동차그룹은‘853'프로젝트를 출범하고 기본적인 기술문제로부터 착수해 대량의 발목을 잡는 기술적 난제를 돌파해 나가기로 했다. 동시에 전면적인 품질제고 공략전을 펼치고 판매혁신 공략전과 공급사슬 량질 관리 공략전을 펼져‘홍기’자동차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할 방침이다.
제1자동차그룹에서 일전에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올해‘홍기’자동차는 40만대의 판매목표를 세웠다. 올해 1월의 좋은 출발은 전년 목표의 실현을 위해 량호한 기초를 닦아놓았다.
/출처: 길림일보. 편역: 길림신문 리철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