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전국공급판매합작본사 당조서기, 리사회 부주임 한립평은 1월 29일 개최한 중화전국공급판매합작본사 제7회 리사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빈곤지역을 대상으로 빈곤현을 위해 복무하는 전국빈곤지역 농산물 인터넷판매플랫폼인 ‘빈곤해탈 832플랫폼’은 오픈 1년만에 거래액이 82억 5천만원을 초과했고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에서 빈곤퇴치를 선도하고 빈곤퇴치에 유익한 역할이 두드러졌으며 빈곤퇴치지역의 농산물판매에 안정적인 경로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소비빈곤해탈을 전개하기 위해 재정부, 국무원 빈곤해탈판공실, 중화전국공급판매합작본사에서는 공동으로 ‘빈곤해탈 832플랫폼’을 발기하여 건설했으며 정부구입정책 운용하여 빈곤지역 농산물을 위해 판로를 열어주었다. 2019년 10월 17일, 빈곤지역 농산물 인터넷판매플랫폼 즉 ‘빈곤해탈 832플랫폼’이 오픈되여 시운행에 들어갔으며 2020년 1월부터 정식으로 운영되였다.

　　농산물기업에 신속하고 효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적체된 농산물의 업로드를 돕기 위해 ‘빈곤해탈 832플랫폼’은 5대 정책을 출범했다. 그 내용에는 ‘공급 보장, 적체 방지’전용구역, 상품 업로드 록색통로를 개설하고 전문팀을 확정하여 신속히 플랫폼에 입주하게 하며 물류보장과 가격할인을 제공하고 전 과정 지도를 제공하여 신속한 거래를 완성시키며 플랫폼의 공익성 원칙을 견지하고 거래수수료를 받지 않는 등이 포함된다.

　　한립평은 앞으로 우리는 계속 ‘빈곤해탈 832플랫폼’ 운영수준을 높이고 계속 계렬 생산판매련결회를 잘 개최해 빈곤퇴치지역의 특색산업발전을 이끌고 빈곤퇴치 난관공략 성과 확장과 향촌진흥의 효과적인 련결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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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넷-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