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 사이트소식에 따르면 전국 6만개 규모이상 문화 및 관련 산업기업에 대한 조사에 의하면 2020년 상술한 기업은 영업수업 98514억원을 실현했고 비교가능한 조건으로 계산하면 지난해에 비해 2.2%(전 3분기 0.6% 하락) 성장했다고 한다. 또한 문화 신규업종 특징이 뚜렷한 16개 업계 소류형은 영업수입 31425억원을 실현하여 22.2% 성장했다.

업계분류로 볼 때 문화 및 관련 산업 9개 업계중 보도정보서비스 영업수입은 9382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8.0% 성장했고 혁신설계서비스는 15645억원으로 11.1% 성장했으며 문화소비단말생산은 18808억원으로 5.1% 성장했고 내용창작은 23275억원으로 4.7% 성장했다. 문화투입운영은 451억원으로 2.8% 성장했고 문화장비생산은 5893억원으로 1.1% 성장했으며 문화오락휴가서비스, 문화전파경로, 문화보조생산과 중개서비스 3개 업계는 각각 30.2%, 11.8%와 6.9% 하락했다.

산업류형으로 볼 때 문화제조업 영업수입은 37378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0.9% 하락해 하락폭이 전 3분기에 비해 2.9%포인트 수축되였다. 문화도매와 판매업 수입은 15173억원으로 4.5% 하락해 하락폭이 5.5%포인트 수축되였다. 문화서비스업은 45964억원으로 7.5% 성장해 성장속도가 1.5%포인트 향상했다.

령역으로 볼 때 문화핵심령역 영업수입은 60295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3.8% 성장해 성장속도가 전 3분기에 비해 2.3%포인트 향상되였고 문화 관련 령역은 38220억원으로 0.1% 하락해 하락폭이 3.7%포인트 수축되였다.

지역분류로 볼 때 서부지역은 영업수입 9044억원를 실현해 지난해에 비해 4.1% 성장했고 성장속도가 전 3분기에 비해 3.2%포인트 향상되였다. 동부와 중부 지역은 각각 73943억원과 14656억원으로 성장속도가 전 3분기의 각각 0.4%, 1.5% 하락에서 2.3%, 1.4% 성장으로 전환되였으며 동북지역은 872억원으로 8.6% 하락해 하락폭이 7.3%포인트 수축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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