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측이 4개의 중국기업과 3명의 중국 공민을 제재한다고 선포한 것을 언급하면서 왕문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일 우크라이나측이 법에 따라 중국측 기업과 투자자의 합법 권익을 수호할 것을 바란다고 표했다.
매체가 보도한데 따르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모터 시트 회사의 구입에 참여한 4개 중국기업과 3명의 중국공민에게 제재를 실시한다고 선포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중국측은 외국정부가 중국기업에 일방 제재를 진행하는 것을 일관하게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함께 중국측은 시종일관 중국기업에 해외에서의 합법경영을 강조했다고 표했다.
/중국 조선어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