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교육부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교육부 판공청은 일전에 을 인쇄발부하여 본과 차원의 직업교육 정공 설치조건과 요구, 설치절차, 지도와 감독 등을 명확히 했다고 한다,

　　교육부 직업교육과평생교육사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본과 차원의 직업교육은 직업교육의 고차원으로서 높은 출발점, 높은 기준에 따라 일련의 전공을 건설해야 하며 산업의 전환과 업그레이드에 고차원적이고 수준 높은 기술기능인재 버팀목을 제공해야 한다.

　　관리방법은 전공설치조건을 세분화하고 규정된 내용과 량을 상호 결합하여 구체적인 지표를 설치했다. 례컨대 교사자원대오 면에서 교사의 ‘쌍사형(双师型)’자질에 대해 강조하고 ‘쌍사형 ’교사가 차지하는 비률, 업종기업 일선의 겸직교사가 담당하는 전공과목 교수임무 수업시간의 비률에 대해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학교와 기업의 협력 면에서 현행 관련 정책과의 협동을 강조하고 산업교육 융합형 기업, 현대 견습생제 등을 둘러싸고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교수관리 면에서는 실천성 교수를 강조하여 실습기지, 실천기지 수업비률 등에 대해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관리방법은 교육 행정부문에서 마땅히 전공설치의 조기경보와 동적조정 메커니즘을 구축하고 건전화하여 학생모집, 학교운영, 취업, 학생당 경비투입 등 상황평가결과를 전공배치를 최적화하고 전공구조를 조정하는 기본의거로 삼아야 한다고 제출했다. 대학교에서 개설한 전공의 운영조건이 엄중하게 부족하고 교수질이 떨어지며 취업률이 너무 낮을 경우 해당 전공의 학생모집 계획을 조정감소하거나 학생모집을 중단해야 한다. 련속 3년간 학생을 모집하지 않을 경우 원칙상 제때에 해당 전공을 취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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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