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0시부터 24시까지 하북성에서 코로나19 확진병례가 새로 증가하지 않았으며 신규 의심병례와 무증상 감영자가 나오지 않았다.
2월 1일까지 북경시 순의구에서는 이미 12일 동안 련속 신규 병례가 발생하지 않았다. 19개 봉쇄구역중 18개를 해제했으며 9개 중위험지구가 전부 저위험지구로 되였다. 순의구의 택시, 온라인예약차들도 다시 정상 운행을 시작했다.
길림성에서는 2월 1일 0시부터 24시까지 확진 병례가 1례(통화시 1례) 새로 증가하고 무증상 감염자 3명(장춘시 1명, 통화시 2명)으로 전부 격리의학관찰 인원들을 상대로 한 선별검사에서 발견되였다. 이전에 보고된 지정의료기구 집중격리관찰 무증상 감염자 중 3명이 확진병례(통화시 3명)로 진단됐다.
흑룡강성에서는 2월 1일 0시부터 24시까지 확진자가 8명이 새로 증가하고 무증상 감영자가 4명 늘어났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