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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학교안전관리 포치...사각지대 없이 교내 교외 전면 통제해야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2.04일 13:27
  교육부사이트에 따르면 2021년 중소학교, 유치원 안전관리사업을 잘하고 학교와 학생 관련 안전사건의 발생을 방지하고 억제하며 광범한 사생들의 생명재산안전을 보장하며 교육계통의 조화로운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일전 교육부에서는 를 인쇄발부하여 올해 학교안전관리사업에 대해 전면적으로 포치했다.

  통지는 각지에서는 교내 교외를 전면적으로 통제하고 사각지대를 남겨서는 안된다고 요구했다. 한편으로 학교안전관리제도를 진일보 건전화하고 학교안전방지 건설 3년행동계획을 적극 추진하며 학교 경비, 내부인원 관리와 위험요소들을 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학교주변에 대한 종합관리를 진일보 강화하고 관련 부문과 함께 학교 주변 치안, 위생이 더러운 곳과 중대 안전위험이 있는 곳을 점검하고 정돈해야 하며 학교 주변의 ‘러시아워 근무(高峰勤务)’와 ‘학생안전보호소’메커니즘을 실행하여 학교 주변환경의 안전, 안정, 질서를 보장해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각지에서 중점령역에 대한 전문관리를 강화하고 정확하게 대책을 취해야 한다. 첫째는 학교버스 안전관리요구를 진일보 실행하고 전용 학교버스의 발전을 규범화하며 사용중인 비전용 학교버스를 도태시켜야 한다. 둘째는 학생폭력예방퇴치행동을 진일보 전개하고 전문관리를 깊이 전개하며 정기적으로 폭력예방특별교육을 전개하고 중소학생의 심리건강교육을 강화하며 중점 학생군체 관심사업을 잘해야 한다. 셋째는 인터넷환경 전문관리를 진일보 심화하고 인터넷환경에 대한 관리강도를 높이며 학생들의 휴대폰 사용관리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자각적으로 인터넷중독 등 행위를 방지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통지는 각지에서 공동책임을 실행하여 가정과 학교, 사회의 협동합력을 형성할 것을 강조했다. 첫째는 안전교육사업을 진일보 강화하고 국가와 지방의 교육자원을 통일적으로 잘 운용하며 안전교육을 학교 교육과 교수 각 단계에 관통되도록 해야 한다. 둘째는 밀접히 배합하고 서로의 장점을 발휘하여 교육 형식과 담체를 부단히 풍부히 하고 학교, 가정, 사회구역가 협동하는 인재양성메커니즘을 적극 구축해야 한다. 셋째는 학부모의 보호감독책임을 진일보 추동하고 학부모가 학생에 대한 보호감독책임을 성실히 리행하도록 일깨워주어 방학 기간 감독관리공백이 생기는 것을 엄밀히 방지해야 한다.

  //korean.people.com.cn/65106/65130/82875/15836934.html

  /인민넷-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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