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임녀사가 퇴원하면서 통화시 코로나19 퇴원환자는 루계로 100례가 퇴원했다고 길림일보사 기자가 전했다.
오후 3시 50분 임녀사는 ‘100’이라고 씌여진 패쪽을 들고 기타 퇴원환자와 함께 병원을 나섰다. 그는 “저는 100번째 퇴원환자입니다. 병원에 온 후 저는 100% 시름놓고 치료하였고 또 100% 희망이 있었습니다. 모든 의무일군들의 신근함에 감사드립니다. 기타 동료환자들로 하루빨리 완쾌되기를 바랍니다.”고 말했다.
한편 국무원코로나19련방련공기제의 과학획분, 정밀예방통제 등 요구에 따라 통화시코로나19예방통제지휘부에서는 2021년 2월 4일 10시부터 길림통화국제내륙항무구, 통화의약고신구를 저위험지구로 조정했다.
퇴원 당날, 임녀사는 엄지척을 하며 의무일군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