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음력설야회’가 3일 중앙방송총국 1호 스튜디오에서 제2차 리허설을 진행했다. 음력설야회는 중국요소, 민족특색, 지역문화를 돌출히 하였고 교류, 귀감으로 다채로운 세계문명도 보여주는 높은 수준의 문예 향연으로 꾸며졌다.
금년 음력설야회에서는 평범하지 않았던 2020년을 회고하며 시대주제, 사회현실, 불타는 생활을 바탕으로 생동하고 형상적인 예술작품으로 전국인민들의 년도기억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야회에서는 혁신과 융합에 공을 들였는바 형식, 내용 모두가 생기발랄한 생명력을 지녀 관중들에게 많은 기대를 던져주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코로나19 방역사업의 수요에 따라 야회는 ‘클라우드 전송’기술을 응용해 무대표현과 배합하고 ‘클라우드 영상’이라는 기술수단을 통해 관중과 배우사이의 뉴대를 형성했다. 그리고 ‘클라우드 관중’들은 현장의 대형 뉴미디어 배경막을 통해 교류를 진행할 수 있다.
‘2021년 음력설야회’는 2월 11일 관중들과 만나게 된다.
/CCTV